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슬러그 시리즈/슬러그 (문단 편집) ==== 동키 슬러그 ==== || [[파일:external/i622.photobucket.com/DonkeySlug.gif]] || [[파일:external/images4.wikia.nocookie.net/Donkey.gif]] || || 동키만 있을 때 || 마차형 전차와 결합했을 때 || 등장 미션 * [[메탈슬러그 6]]: M2(도중 강제하차) 슬러그 점수 * 공통: 불명 [[메탈슬러그 6]] 미션 2의 산길에서 뜬금없이 등장하는 슬러그로, 플레이어들의 통칭은 [[노새]] 혹은 [[당나귀]] 슬러그. 금방이라도 탈진해 쓰러질 것 같은 당나귀의 표정이 포인트. 기본 무장은 카멜 슬러그의 큼지막한 발칸 하나뿐이지만, 미션 중반 쯤에 마차와 합체하여 슬러그 캐논 10발을 추가 탑재할 수 있다. 다른 구조물과 합체하는 특이한 슬러그. 이 특성은 [[슬러그 트럭]]으로 이어진다. 마차와 합체하기 전에는 뭔가 답답해 보이는 생김새에 점프도 낮고 이동속도는 답답하기 이를 데 없어 [* 이게 얼마나 느리냐면 너무 느려서 카멜 슬러그처럼 모덴군을 다리로 치어 죽일 수도 없다.] 타지 않고 버리거나 슬러그 어택 시키는 경우도 있다. 마차와 합체를 안 하면 그냥 카멜 슬러그의 완벽한 하위버전에 불과하지만, '''마차만 결합되면 얘기가 달라진다.''' 마차가 합체되면 마차에서 캐논을 발사할 수 있다. 또한 슬러그에서 내릴 때 마차 위에 올라갈 수 있으며, 이를 통해서 포로 3명을 추가적으로 구할 수 있다. 마차의 캐논포가 장착 위치가 높기 때문에 근접한 적에게는 맞지 않는다. 마차와 부착된 상태에서 슬러그 어택을 한다면, 마차가 벽에 충돌하면서 파괴되는데 이때 부서진 마차에서 꽤 많은 양의 동전이 쏟아진다. 어차피 보스전까지 끌고가지도 못하고 강제하차 되니, 보스전 직전에 속 편하게 슬러그 어택해서 동전까지 줍도록 하자. [[메탈슬러그 디펜스]]가 업데이트 되면서 메달 120짜리 캐쉬템 유닛이 되었다. 설명에는 돈이 튀어 나오던 짐칸에는 원래 전차가 적재되어 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